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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인 홍보로 가야산야생화식물원과 야생화꽃차를 전국에 알리다”

▲ 가야산야생화식물원 ⓒ국제i저널




[국제i저널 = 성주 정정순기자] 2006년 개원한 성주군(군수 김항곤)의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가야산과 더불어 성주 서부권의 명소가 되었을 뿐아니라 성주군 홍보의 중추적 역할을 맡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이 가야산을 해인사의 인지도로 인해 합천가야산으로 알려져 있어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이 성주가야산으로의 이미지 전환에 첨병 역할을 하고자 한다.

먼저 TV, 신문 등 대중매체를 이용한 홍보와 남성주참외휴게소의 홍보, 팜플렛 전시, 출향인사들에게 협조 공문 등 다양하고 공격적인 홍보를 통해 성주군과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을 널리 알리고 있다

더불어 가야산야생화식물원에서 생산, 판매하는 야생화 꽃차의 홍보도 병행하여 2017도 경북도민체전과 대구경북명품박람회 등 각종 행사에 꽃차를 전시하고 가야산야생화식물원 주위에 PE주차콘을 이용하여 꽃차를 홍보하는 등 성주군 세외수입 증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가야산야생화식물원은 앞으로도 성주가야산 이미지 정착과 군 세외수입 증대 등 성주를 대표하는 관광, 휴양지로서의 역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정정순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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