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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폭염도시 대구시민 한마당’ 열려함께 하면 시원해진다!
▲ ‘2018 폭염도시 대구시민 한마당’ 열려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이상희 기자] 대구시는 오는 27일 ‘2018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의 마지막 코너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중앙광장에서 ‘2018 폭염도시 대구시민 한마당’을 개최한다.

대구시와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 조직위원회는 25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2018 대구국제폭염대응포럼’을 통해 폭염 대응과 시민 건강, 폭염 관련 쿨산업 육성에 대한 방안 등에 대한 전문가 주제 발표 및 토론, 시민 제안 수렴 등으로 기후변화의 속도를 완화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거듭 논의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27일 포럼의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마친 후, 오후 3시부터 대구삼성창조경제단지 내에 있는 중앙광장에서 쿨루프, 선글라스 체험 등의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시민과 폭염 탈출을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는 얼음 쌓기 게임, 맨발로 얼음 걷기, 얼음 수영장 보물찾기 등 시원한 폭염탈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어 인기 높은 라인댄스 강연과 참여자가 모두 함께하는 행사를 진행하여 참가자에게 신선한 추억을 남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상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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