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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귀농귀촌인이 선호하는 최적지‘부농의 꿈’ 성주에서 이루세요!
▲성주군, 귀농귀촌인이 선호하는 최적지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성주군은 다양한 귀농시책과 성주농업 홍보를 위해 10월 4일 21시에 영남일보 귀농귀촌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예비귀농인 50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했다.

성주군 귀농귀촌 지원정착 및 농업현황, 성주농업의 장점, 6차 산업과 미래산업인 농업의 중요성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또한 성주군은 타 시군에 비해 안정적이고 고소득이 가능한 시설참외가 특화되어 있으며 수려한 관광자원, 인근 대도시로의 접근성 용이 등이 크게 작용하여 최근 2~3년간 귀농귀촌 인구가 크게 증가추세에 있으며 특히 참외재배를 위해 청장년층유입 인구가 많아지면서 귀농귀촌 선호 시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인사말에서 “성주군 귀농 시 기술습득과 안정적인 농가소득을 올릴 기반시설 확충과 귀농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하고 지역민과 함께 잘사는 군민중심 행복성주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 날 교육생의 연령대가 10대 후반부터 젊은 청장년층이 다수가 교육중이서 호응도가 높았으며 농업기술센터소장의 귀농귀촌지원정책에 대한 추가 설명으로 성주군의 귀농귀촌정책의 공감과 소통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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