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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포, 제16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태양광 글로벌 트렌드 조망할 그린에너지엑스포, 개막 2주 앞으로 다가와
▲ 2018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전시장 전경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서미영 기자] 2주 앞으로 다가온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가 글로벌 태양광 트렌드와 혁신적 기술을 한 자리에서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면서 엑스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국내 최대 태양광·ESS·재생에너지전문전시회로, 4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EXCO에서 개최된다.

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 한국 태양광산업협회, 한국풍력산업협회, 한국수소산업협회 등 신재생 에너지분야 주요 4대 협회와 국내 최고 권위의 전기공사단체인 한국전기공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PV Korea 2019, ESS Korea 2019, Renewables Korea 2019 등 3개 전시회로 구성돼 있다.

27개국에서 300개사가 참가할 예정인 ‘2019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재생에너지, 스마트그리드에 이르기까지 글로벌 리딩기업들의 혁신적 기술과 첨단 신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미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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