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연예 역사·문화 칠곡
백선기 칠곡군수,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이색홍보 눈길제7회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열려
▲백선기 칠곡군수,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이색홍보 눈길 ⓒ 국제i저널

[국제i저널=경북 박서연 기자] 백선기 칠곡군수가 29일부터 30일까지 울릉군에서 열린 일주도로 준공식과 대구경북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연석회의에서 펼친 ‘낙동강 대축전’ 이색홍보가 눈길을 끌었다.

백 군수는 낙동강 대축전 개최 시기와 장소를 알리는 이색 홍보판과 모자를 활용해 기념 촬영을 하며 낙동강 대축전 홍보에 나섰다.

또 촬영한 사진과 글을 본인 페이스북에 올려 축제 개최 시기와 장소를 알리고 축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백 군수는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 축제인 낙동강 대축전이 올해로 7번째로 열린다.”고 말하며, “7년이란 짧은 시간동안 대축전은 내용뿐만 아니라 흥행 측면에서도 비약적으로 발전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전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의 시대에는 평화를 위한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올해도 6.25전쟁 최고의 격전지에서 지역을 넘어 세계인이 함께할 수 있는 평화 축제를 맛깔스럽게 준비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박서연 기자  iij@iij.co.kr

<저작권자 © 국제i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서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