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여의봉,이보슬기자]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지난9일 경상북도교육청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박미경의원은 경북에 주4시간 수업을 하고 연봉1억을 받는 교사가 있다며, 일반 평교사나 초임교사나 현직 교직원 분들이 봤을때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우리 시민들이 국민들이 봤을 때 이해 할수 있을까 라며 교육청은 이 문제를 깊이 생각하여 해결해야 된다고 지적하였다.
여의봉 이보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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