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경북 여의봉, 김효준기자] 김영만 군위군수는 대구편입 법률안 심사와 관련하여 ‘통합신공항 하나만 바라보고 군민과 함께 무수한 역경을 헤쳐온지 5년이 되었는데 대구편입이 통합신공항건설의 첫 걸음 인 것을 경북시도민이 다 아는 것을 수요일 경상북도 국회의원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고 하였다
여의봉, 김효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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