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김효준 기자] 올해는 '상주공립농잠학교'가 문을 연 지 100년이 되는 해입니다.
뽕나무를 심어 비단 한 필을 짜는 정성으로 준비한
農蠶(농잠): 상주공립농잠학교 100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하였습니다.
여의봉, 김효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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