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 경북 여의봉, 김효준 기자] ‘안동 선비의 멋, 갓’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특별전은 국립대구박물관과 안동시립민속박물관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전시다. 총 4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크게 갓의 유래, 종류와 변화 양상을 살펴보고 조선시대의 갓과 관모가 가지는 다양한 사회·문학적 의미를 찾아보고자 기획되었다.
이번 전시는 2021년 12월 30일부터 2022년 6월 30일까지 개최된다
여의봉, 김효준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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