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안동시산림조합 나무전시판매장을 찾은 시민들이 묘목을 고르느라 분주하다. 이곳 전시 판매장은 4월17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유실수, 조경수, 실내 재배용 공기정화 식물 등 약 200여종 20,000본의 묘목을 전시 판매한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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