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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경북예술로(路)’ 선정‘정적인 박물관을 동적인 박물관으로’ 주제로 예술적 협업 추진
▲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제i저널

[국제i저널=대구 석경희 기자]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이 최근 경북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경북예술로(路)’ 사업에 선정됐다.

경북예술로(路) 사업은 예술인의 사회적 가치를 확장하고, 다양한 예술직무영역 개발을 통해 기업·기관이 가진 이슈를 예술적 협업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정적인 박물관을 동적인 박물관으로’라는 어젠다를 가지고 5명의 예술인과 함께 기관의 이슈를 해결해 나갈 예정이다.

정희영 자연사박물관장은 “지역 예술인과의 다양한 협업 활동으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이 지역사회 문화기관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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