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안동시, 국립안동대학교는 21일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경북도는 바이오산업 R&D 혁신과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백신산업 인력양성과 신약․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 안동대 백신연구 거점 조성 등 다양한 바이오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최근 세계보건기구의 글로벌 바이오 네트워크 캠퍼스로 선정되 국내 바이오산업의 핵심 요충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또 안동대를 중심으로 교내 생명과학과, 백신생명공학과를 두고 연구, 기술개발, 연구인력 교류, 글로컬 대학 30에 예비 지정되는 등 경북 북부권 바이오산업의 주요 거점으로 부상했습니다.

경북도는 안동을 중심으로 국내 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있습니다

국제아이저널 임가영입니다

임가영, 이순호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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