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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주요사업장 현장 방문’‘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현장 비롯한 지역의 3개소의 사업장 방문, 주요 현안 점검

[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영주시의회(의장 심재연)는 10월 20일 제276회 임시회 기간 중‘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현장을 비롯한 지역의 3개소의 사업장을 방문해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현장 비롯한 지역의 3개소의 사업장 방문, 주요 현안 점검 ⓒ국제i저널

먼저, 장수면 갈산리의‘거점소독시설 신축사업’현장을 방문하여 관계 공무원과 사업지 현황과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로부터 문제점과 건의 사항을 수렴, 향후 개선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후 지방소멸대응기금으로 풍기읍 수철리에 조성 예정인 ‘살아보기 체험공간 조성사업지’로 이동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빈집 등을 특색있는 공간으로 리모델링하고 체험공간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외지인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생활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해당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방안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 밖에도 연간 입장객이 많은 관광지임에도 불구하고 이용편의시설 등이 부족한 소백산국립공원 삼가매표소 일원을 방문하여 관광 편의시설 확보 및 주민 중심의 소득증대를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삼가리 여우 휴게마당’조성사업지와 현재 민간위탁하여 11월 개장 예정인‘장수발효체험마을’을 방문하여 개장 준비 상황을 점검하였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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