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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학교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61년 역사와 전통으로 우수한 교육 시스템 통해 전문직업인 배출 국가와 지역발전 기여

[국제i저널=대구 임가영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는 61년이라는 오랜 역사와 전통으로 다져진 체계적이고 우수한 교육 시스템을 통해 지금까지 9만5천명이 넘는 전문직업인을 배출해 국가와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등 우리나라 직업교육을 선도해 오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2023년 해외연수 (129명) 통합 발대식 ⓒ국제i저널

또한 계명문화대학교는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사업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사업(LiFE 2.0)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파란사다리 사업, △K-Move스쿨 등 굵직한 국고지원 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글로컬 직업교육 선도대학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이러한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역대 대학 재정지원사업 중 지원 규모가 가장 큰 ‘글로컬 대학 30’ 선정을 위해 계명대학교와 통합에 합의하고 담대한 혁신을 통해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교육역량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계명문화대학교는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으로 올해 하계방학에만 총 129명의 학생들을 1인당 최대 1천 125만원(평균 약 645만원)까지 지원해 해외로 파견했다.

▲영국 런던에 제1호 계명컬쳐센터 오픈 ⓒ국제i저널

특히 계명문화대학교는 올해 1월 영국 런던에 해외 거점센터인 ‘계명컬처센터’를 오픈해 대학 국제화 및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외에도 계명문화대학교는 ‘잘 배우고 잘 가르치’는 대학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대학 책무인 학생 교육에 대학의 역량을 집중한 결과 2020년 12월에 ‘2020년 우수 교수학습지원센터’로 선정됐으며, 매년 우수한 취‧창업성과를 거둔 결과 지난 2019년 1월 고용노동부로부터 대구권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게 일자리 창출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임가영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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