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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시군평가 혁신상 수상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정책, 식품 안전, 공중위생 등에 대하여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

[국제i저널=경북 윤혜진 기자]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21일 경상북도에서 주최한 ‘2023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성과대회’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정책, 식품 안전, 공중위생 등에 대하여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 ⓒ국제i저널

이번 경상북도 식품·공중위생 관리 사업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식품 정책, 식품 안전, 공중위생 등에 대하여 1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특히, 울진군은 ‘제61회 경북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공중위생 분야에서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내실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며, 식품위생 분야에서는 어린이 급식 관리지원센터 특화사업 및 위생업소 주방 환경 개선 사업과 식중독 예방 컨설팅 사업 등 음식문화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여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손병복 울진군수는“내년에도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 제공과 청결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울진군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친절한 서비스로 군민과 울진을 찾는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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