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손보라기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수)은 2024년 갑진년을 맞아 1월 2일에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하여 신년 참배를 시작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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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 참배 시작으로 새해 업무 시작 ⓒ국제i저널 |
이날 참배에는 김희수 교육장을 비롯하여 영천교육지원청 간부공무원 및 직원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엄숙하게 현충탑 헌화 및 분향을 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묵념했다.
김희수 교육장은 “새해 참배를 통해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깊이 새기고, 2024년 갑진년 새해에도 ‘어울림으로 행복한 별빛 영천교육’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짐했다.
손보라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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