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 경북 = 여의봉, 임성실 기자] 경상북도는 2014년부터 2015년까지 경상북도만의 값싸고 편리한 친환경 한옥인 경북형 한옥모델을 연구해왔다.
2016년 안동과 예천의 신도청시대를 맞아 700채의 한옥집을 건축하게 될 예정이다.
▲경북형 한옥모델 ⓒ국제i저널 |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주거환경의 새로운 변화을 시도하며, 경상북도가 전통한옥모델을 개발함으로 전통한옥 개발의 중심지로서거듭 부상하고전통문화 확산에 큰 계기가 될것으로 본다.' 라고 밝혔다
여의봉.임성실 yeu30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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