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 ⓒ국제i저널 |
[국제i저널=경북 석경희 기자] 봉화군은 농촌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농촌 인력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11일 봉화군 농촌인력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명호면 비나리마을 귀농학교에서 개최된 이날 개소식에는 조준한봉화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하여 박만우봉화농협조합장, 농촌인력지원센터 관계자, 농작업 참여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봉화농협에서 위탁받아 운영 중인 봉화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촌지역의 적기 영농구현을 위해 지난 4월부터 구인
석경희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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