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i저널=경북 윤혜진 기자]영덕군 사암연합회 회장이자 서남사 현담 주지스님이 지난 11일 영덕군을 찾아 희망2024 나눔캠페인 성품으로 130만 원 상당의 백미 500kg을 영덕군에 기탁했다.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 ⓒ국제i저널 |
영덕군 희망2024 나눔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하며, 기탁된 성품과 성금은 취약계층 지원에 쓰이게 된다.
윤혜진 기자 iij@ii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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